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산 블루베리 신품종 5가지 총정리
■ 카테고리: 민통선블루베리 (또는 파주정보센터)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산 블루베리 신품종 5가지 총정리
그동안 국내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는 대부분 미국산 품종이었습니다. 농가들은 매년 외국에 로열티를 내야 했고, 국내 기후와 소비자 입맛에 꼭 맞는 품종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드디어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블루베리 신품종이 탄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2010년부터 무려 10년간의 육종 연구 끝에 '블루퀸', '블루선', '블루스위트' 등 5개 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오늘은 이 국산 블루베리 신품종 5가지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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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퀸 (BlueQueen)
블루퀸은 이번에 개발된 5개 품종 중 가장 주목받는 품종입니다.
수확 시기: 6월 상순 (장마 전 수확 가능)
과실 무게: 약 3.5g (대과)
당도: 12.1 Brix (높은 당도)
특징: 수확 후기까지 과실 크기가 고르고 생산성이 높음
블루퀸은 기존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던 수입 품종 '듀크'에 비해 과실이 더 크고 당도가 높습니다. 특히 장마 전인 6월 상순에 수확이 가능해 비로 인한 과실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수확 후기에도 과실 크기가 균일하게 유지되어 상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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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선 (BlueSun)
블루선은 풍부한 일조량을 먹고 자란 듯 밝고 선명한 색상이 특징인 품종입니다.
특징: 과실이 크고 신맛이 적음
경도: 단단한 과육으로 저장성 우수
색상: 선명한 청자색
장점: 수송 중 손상이 적어 유통에 유리
블루선은 특히 단단한 과육 덕분에 수확 후 유통 과정에서 손상이 적습니다. 직거래보다 택배나 도매 유통을 하는 농가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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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루스위트 (BlueSweet)
이름처럼 달콤한 맛이 특징인 품종입니다.
특징: 높은 당도, 낮은 산도
맛: 신맛이 적고 순한 단맛
소비자 선호도: 높음
용도: 생과 직접 섭취에 최적
블루스위트는 신맛에 민감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품종입니다. 당도가 높고 산미가 낮아 생과로 바로 먹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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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추가 2개 품종
전북농업기술원은 블루퀸, 블루선, 블루스위트 외에도 2개 품종을 추가로 국립종자원에 등록했습니다. 추가 품종들도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입 품종 대비 과실 크기 우수
국내 기후 조건에 최적화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당도와 식감
수확 후기까지 균일한 과실 크기 유지
높은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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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신품종의 의의
✅ 로열티 절감: 외국 품종 사용 시 지불하던 로열티 부담 제거
✅ 국내 환경 최적화: 한국 기후와 토양에 맞게 개발
✅ 소비자 기호 반영: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당도와 식감
✅ 농가 소득 증대: 품질 향상으로 판매 단가 상승 기대
✅ 종자 자급: 외국 의존 탈피, 국내 종자 자급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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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보급 현황
전북농업기술원의 신품종들은 국립종자원 품종보호 등록 완료 후 국내 종자업체와의 통상실시를 통해 민간에서 묘목을 증식·생산·판매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국산 묘목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전북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3월부터 수확 가능한 시설재배용 품종, 안토시아닌 성분이 강화된 고기능성 품종 등 지속적인 신품종 개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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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민통선 블루베리와의 관계
현재 파주 민통선 듀크농장에서 재배 중인 품종은 수입 품종인 '듀크'입니다. 듀크는 조생종으로 과육이 단단해 수송성이 뛰어나고, 무농약 재배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앞으로 국산 신품종이 본격 보급되면 파주 민통선의 청정 환경에서 국산 품종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파주 민통선 무농약 블루베리 주문 문의: 📞 010-9055-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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